도쿄에 일이 있어서 고모네 집에서 며칠 묵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고모는 옷을 입고 있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초거유였다. 이동으로 지친 나는 잠에 빠져 고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들어 버렸다. 꿈속에서 무언가가 자지가 기분 좋다고 느끼는 것 같다… 어라? somehow 자지가 쭈븃쭈븃하는 것 같다… 사치스러운 꿈이다… … !!! 갑자기 눈을 뜨자 변태 마스크가 자지를 빨고 있었다!! 누구야!? 아니, 어떻게 봐도 고모잖아!!! 발정난 암캐처럼 자지를 원하고 있는 마스크를 쓴 고모. 혹시, 들키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가…? 거짓말이지…? 그렇게 원한다면, 생각해서 밀어 넘어뜨리고 자지를 삽입하고 정액을 내었다! 그날부터 매일 마스크를 쓴 고모가 와서 자지를 구걸하니까 바라는 대로 가버리게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