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신선한 청순미소녀 '고도노자카 쿠루미'가 [마찰=코스리마쿠루] 메이드 파견 서비스 [메이드 여학원]에 입학! 학교에서 돌아오는 교복 차림으로 다가와주거나 껴안아주거나, 극카와 메이드 복장으로 미끄러운 부끄러운 고간을 많이 코스코스 해줘서 충분히 치유해줍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최선을 다해 해주는 귀여운 모습의 '쿠루미'에게 참을 수 없어서 장난을 치거나... 금단의 만지작까지!? 그리고 마지막은 물론 뒷옵션 [역리플 코스]로 쿠루미에게 야한 마사지! 여러 곳을 마사지받고 점차 기분이 좋아져서 참을 수 없어서 새어 나오는 목소리에 가슴이 설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런 신사 서비스의 신규 멤버 쿠루미를 지금 바로 지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