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 사리나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자 혼자 사리나를 키워온 레이코.
그런 딸도 연령이 되어 남자친구를 얻었다.
딸의 남자친구는 술집의 제2세로 매우 친근한 젊은이였다.
레이코는 그 젊은이가, 딸의 남자친구로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젊은이는 뒤의 얼굴이 있었다.
그렇다...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절륜으로... 용감한 1모츠의 소유자였던 것이다.
어느 날 젊은이에게, 솟아오르는 1모츠를 보여주어 버린 레이코.
“딸의 남자친구의 1모츠에 매혹되는 것 같아…”라고 필사적으로 이성력을 유지하고 있던 레이코.
그러나... 본능이 이성을 붕괴시켜 버린다….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린 레이코가 취한 결단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