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이 넘치는 의동생이 돈을 빌리러 왔다. 그 이유가 풍속업소에 가기 위해서라는 것을 들은 누나. 사실 그 누나도 욕구가 충족되지 않아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너 풍속업소 같은 데 가지 말고 내 상대가 되어줘." "누나! 안 돼!" "이렇게 커져버렸잖아!" 저항할 수 없는 의동생의 자지를 핥아대며 그 감촉과 반응을 즐기는 누나 "아~ 오랜만에 자지 기분 좋아! 참을 수 없어! 많이 느끼고 싶어!" 전무의 집에 불려간 인부 여직원은 면접 때 신세를 진 그에게 오해를 사게 되어, 이해할 수 없는 채로 습격당하고 말았다. "우리 직원과 호텔 거리에서 사라지는 모습을 봤다고 들었어..." "연애 상담을 받고, 그 돌아오는 길에 가부키초 너머의 라멘 가게에..." "난 나이값도 못 하는 것 같아서 질투가 났어." 인부는 갑자기 뒤에서 전무에게 습격당했다. "그만해, 전무님 싫어해요!" "싫어하는 남자에게 엉덩이 구멍을 핥아지고, 보지 젖어있잖아." "아앗, 창피해요!" 두 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