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도쿄에 온 사촌 형을 남편의 부재 중에 돌봐야 하는 여인. 그녀는 비밀스럽게 사촌 형에게 끌려 있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사촌 형은 갑자기….“나랑 둘이지만 괜찮은 거야?”“3일간 형과 함께 있어 기분이 잘 맞는 것 같아…”라고 하자 갑자기 형이 딥 키스를 해 왔다….“이제 질은, 흠뻑 젖었잖아”“형님, 부끄러워, 아아 더 만지면 안 돼!” 사촌 형과 동생 부인의 오후의 불륜 음행.● 최근에 이사 와서 주민회에 들어간 아내는 부회장 아저씨와 친해진다. 그는 절륜이라는 소문이 있고, 관심을 끌었던 아내는….“너네 아내, 우리 아내는 성욕이 강해서 고민이라고 말했어”“남편이 그런 얘길 했어요!”“한 번만 하고 싶다면 내가 하고 싶어?”“아아, 안 돼요 저런 곳, 더러워요!”“강모가 많아, 꽃집에서 가지치기를 하는데도 음모는 방치되어 있잖아”“그렇게 안 해 줘! 가버려!” 2편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