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 미소가 눈부시게 예쁘다> 직장인인 나는 매일 아침, 귀여운 제복 소녀와 같은 차량이 된다. 이런 아이와 인생 한 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었다. 그 미피부, 만지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면서 소녀를 등뒤에서 보고 있자니… 내 손등이 소녀의 엉덩이에 닿았다… 엉덩이를 꽉, 붙잡고 싶다. 하지만 만지면 인생 끝 후회한다. 하지만 만지지 않는 것은 더 후회하게 된다. 망가진 나는… 추행해 버렸다. 오늘을 마지막으로 교도소 가나 하고 생각했더니… 그녀는 어째서인지 강하게 저항하지 않는다. 아하? 아하? 이것은 되어 갈지도 모른다. 그리고 나는, 엄청 추행을 시작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