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정액이 보석 같은 가치를 가진 세계.
남자를 잡아 정액을 짜내는 여도둑이 세상에서 소문이 나 있다. 그 이름도 정액 캣.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정액을 얻는 극에로 변태 여자. 대사도 기본적으로 남자를 부추기는 느낌이다.
[코드네임: 리마치]
"당신의 정액, 가져갈게. (키릿!)"
팬티 위로 자지를 더듬으며 조금씩 발기되어 기뻐하는 리마치.
69의 자세로 얼굴 면승에. 엉덩이의 클로즈업을 촬영하고, 좋은 곳에서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간다.
"곧 사정시키면 묽으니까… 충분히 기다리게 해줄게."
전신 립 → 유두 중심으로 괴롭힘 → 성감대를 찾아내면 집중적으로 핥거나 간지럽히기.
보디슈트를 벗기 시작하며 파이즈리 → 유두 핥기 손 코키 → 망글리 펠라 & 손 코키 등으로 괴롭힘,
다시 69로 얼굴 면승 등 → 로션 가제로 귀두 괴롭힘.
마지막은 손 코키 & 펠라 & 파이즈리의 풀 코스로 대량 사정!
"많이 나왔네. 맛있어 보이는 정액 게트!"
그런 리마치를 잡으려 다가오는 덩치들.
"잠깐~캣츠~!"
결국 리마치의 정액 강탈 스토리는 성공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