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학교에 큰 지진이 닥쳤다. 눈을 떴을 때 세상은 변해 있었다... 학교 내부는 미지의 FT 바이러스가 퍼져 모두 좀비가 되었다. 여학생들은 모두 좀비가 되어 다가온다!! 그런 아오누마 소년(데카친)을 도와준 것은 무뚝뚝한 최강 히키코모리 성욕 몬스터 켄토 군에게 구출되었지만 계속해서 다가오는 좀비에 고생한다. 좀비는 성적 쾌락을 주면 활동이 둔화되는 것 같다. 그러나 바이러스 감염을 두려워한 두 사람은 콘돔을 하고 성행위에 이르렀지만 결국 콘돔 재고도 바닥났다... 그 중 켄토 군은 아오누마의 제지를 뿌리치고 생삽입을 해버렸다. 위기를 극복한 두 사람에게 한 통의 내선 전화가 울렸다. 과학의 타카시마 선생님(Dr. 타카시마)이었다. 계속된다. [P담] 정말 바보 같은 작품을 만들어 버렸다. 완전한 자기 만족 작품이다. 이런 바보 같은 기획을 최대한 연기해 준 여배우들에게 감사하다. B급 좀비 + 액션 + 게임 등 다양한 좋아하는 요소를 넣었다. AV에서 피는 금기시되고 있지만 관계없이 피범벅이다!! 여배우를 귀엽게 찍을 생각도 없다! 참고로 1st 시즌의 MVP는 [Chinami Sakura]씨다!!! 연기력이 무서워!! 솔직히 그녀에게는 연출 지시를 하지 않았다. 멋지다. 참고로 이 세계선은 어째서인지 작년에 UNEXT에서 팔려버린 것이 이해되지 않는 '성욕 몬스터 소년'의 주인공 켄토 군이 출연하고 있다. 동일한 인물 설정이다. 누구에게나 좋은 설정은 아니지만 집착이다. 그리고 남배우 이예이타카시마 씨의 낭비.(참고로 이것은 다른 날에 촬영한 것이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2nd 시즌으로. OP의 남배우 2명이 걷는 장면은 레자보아독스의 이미지! 살인은 킬빌을 이미지로! 그런 AV에 필요 없는 장면을 감독에게 억지로 찍게 해서 만족도 업!! 멋지다!! 참고로 2nd의 MVP는 [Kurumi Suzuhana]씨일 것이다. 보스 캐릭터 같은 좀비다. 그리고 이 작품은 초저예산이다. 좀비 영화는 어딘가 B급 요소를 가지고 싶어서 돈을 쓰지 않고 직접 만들었다!! 그래서 좋다!! 뭐, 마지막에는 UFO라도 날리고 싶었지만 너무 치졸해 보여서 포기했다. 마지막에 대해서는 잘못해서 꽤 팔려버린 경우에 속편이 만들어질 수 있는 형태로 끝난다. 뭐, 히트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머릿속에는 이미 속편의 구상이 있다. 가끔 이런 작품을 만들지 않으면 지루해진다.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작품도 필요하다. 목표는 센비레의 '강아지 전설' 같은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다음은 뭘 할까. YAS.